《Princess Truly》는 파닉스를 마친 아이가 본격적인 영어 리딩으로 넘어갈 때 활용하기 좋은 초급 리더 시리즈입니다. 문장이 비교적 짧고 그림이 풍부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으며, I am…, I can…처럼 반복해서 활용하기 좋은 표현이 많아 영어 원서를 처음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단순히 내용을 확인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만든 활동지는 Story Sequence(이야기 순서 맞추기), I Can! Sentence Builder(문장 만들기), How Does Truly Feel?(감정 찾기), Vocabulary Match(그림과 단어 연결하기)로 구성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핵심 단어를 익힌 뒤,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의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는 단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모든 활동지를 풀기보다는 책 한 권을 여러 번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첫날에는 이야기를 읽고 순서를 맞춰 보고, 다음에는 Vocabulary Match로 어휘를 익힌 뒤 **She is happy. / I feel proud. / I can help. / I can build it.**처럼 Speaking으로 확장해 보세요. 이렇게 활용하면 《Princess Truly》가 단순한 영어책 한 권이 아니라 읽기·어휘·말하기·문장 쓰기를 함께 연습하는 엄마표영어 리딩 교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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