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Diaries #1-13 (Book+CD+Wordbook) Set (with StoryPlus QR)

 《Owl Diaries》는 Rebecca Elliott가 글과 그림을 맡은 Scholastic의 인기 초등 영어 챕터북 시리즈로, 주인공 올빼미 Eva Wingdale이 학교와 가족, 친구들 사이에서 겪는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들려줍니다. 축제 준비부터 새로운 친구 만나기, 반려동물 돌보기, 캠핑, 학교생활 등 아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소재가 많고, 컬러풀한 그림과 말풍선, 짧은 문장이 풍부해 파닉스를 마친 뒤 본격적인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읽기 좋은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영어를 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Eva가 문제를 해결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friendship, kindness, courage, teamwork, responsibility, confidence처럼 초등 시기에 익혀두면 좋은 생활 어휘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리딩 레벨에 속하고, 그림이 문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영어 원서를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엄마표영어로 활용한다면 한 권을 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는 Reading Comprehension, 핵심 단어를 그림과 연결하는 Vocabulary Match, 그리고 “Why did Eva do that?”, “How did Eva feel?”, “What would you do?”와 같은 질문을 활용해 보세요. 이렇게 한 권을 Reading → Vocabulary → Comprehension → Writing → Speaking으로 확장하면 책 한 권에서 얻을 수 있는 학습량이 훨씬 커집니다. 무엇보다 《Owl Diaries》는 공부를 위한 영어책이라는 느낌보다 Eva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만드는 시리즈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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