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마더구스 세이펜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

 《The Wheels on the Bus》는 버스의 바퀴가 빙글빙글 돌아가고, 와이퍼가 움직이고, 문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을 반복적인 영어 표현과 재미있는 소리로 담아낸 대표적인 영어 동요입니다. round and round, up and down, open and shut, swish swish, beep beep처럼 아이가 일상에서 접하기 좋은 표현이 많이 등장해 영어를 처음 만나는 아이와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손과 몸으로 동작을 따라 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영어의 뜻을 번역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노래는 아주 오래된 영국 전래 마더구스와는 조금 다르게, 1930년대 미국에서 등장한 비교적 현대적인 어린이 노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 부모, 운전기사, 와이퍼, 경적 등 다양한 구절이 더해져 오늘날 여러 버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같은 문장 구조와 리듬이 반복되면서 단어와 동작만 달라지기 때문에 아이가 다음 내용을 예상하며 따라 부르기 좋고, 영어의 반복·리듬·의성어·반대말·동작 표현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노부영 마더구스 세이펜과 함께 활용한다면 먼저 노래를 충분히 듣고, 그림책 속 장면을 찾아본 뒤 몸으로 round and round, swish swish, open and shut을 표현해 보세요. 이후 버스 색칠공부, 바퀴 꾸미기, 영어 단어카드, 소리 맞추기 같은 활동으로 연결하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어를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듣고, 보고, 움직이고, 따라 부르면서 영어를 즐겁게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실제 버스를 탔을 때 아이와 함께 “The wheels on the bus…”를 불러보는 것도 책에서 만난 영어를 생활 속 영어로 연결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