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파닉스를 어느 정도 익힌 아이들이 '읽기 연습'에서 '이야기 읽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문장은 짧고 이해하기 쉬우며, 풍부한 그림이 내용을 충분히 설명해 주기 때문에 영어를 처음 읽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표현과 생활 속 어휘가 많아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익히기에 좋습니다.
Little Critter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닮은 이야기입니다. 학교, 가족, 친구, 계절, 놀이, 책임감, 배려, 용돈 모으기, 정원 가꾸기, 소방서 견학 등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영어뿐 아니라 생활 습관과 사회성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Mercer Mayer 특유의 섬세한 그림은 본문에 없는 작은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그림을 관찰하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는 가정에서는 Little Critter를 단순한 영어책이 아니라 읽기, 말하기, 관찰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주는 종합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뒤 색칠공부, 역할놀이, 단어 찾기, 영어 질문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하면 아이는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Little Critter는 영어권 가정과 학교에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적인 Beginning Reader 시리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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