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orne Very First Reading은 파닉스를 막 끝낸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 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릿지 리더스다. 엄마와 아이가 번갈아 읽는 구조라 부담이 적고, 반복되는 핵심 단어와 부드러운 그림 덕분에 읽기 자신감을 키우기 좋다. 15권을 차근차근 읽고 나면 Usborne First Reading, ORT, Big Cat, AR 단계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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